[GDG] GDG 프로젝트트랙 4기 백엔드 후기
※ FIL이 아닙니다 FIL은 나중에 올릴 예정 드디어.. 5월 초부터 임했던 GDG 프로젝트트랙 4기 활동이 끝났다.이렇게 끝나니 후련하기도하고 서너 달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이렇게 끝나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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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이론을 배우고 책을 많이봐도 결국에는 실전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트랙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팀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 팀프로젝트 혹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어떻게 로드맵을 짜며 어떤 기능들이 필요하고 팀원들과 분배해야할 지 등 팀프로젝트에서 필요한 협업사항들이나 프로젝트(개인/팀 여부에 상관없이) 의 진행방법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또한 이런 경험 뿐 아니라 백엔드 개발자로 처음 참여한 프로젝트였는데,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역할을 구분하고 (가령 지정된 URL로의 이동은 프론트가 담당하고 백엔드는 응답코드만 내려주거나, JWT토큰을 발급해주면 프론트가 관리하다가 요청으로 전해주는 방식 등..) 고등학생 때부터 하려고했지만 미뤘던 자바공부도 할 수 있었다. 후기에서도 밝혔지만 7월~8월 2달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개발자적 성장을 이룬 시기였고, 그 자체만으로도 프로젝트 트랙을 신청한 것 자체가 잘한 것 같다.

Learned
지금 이 티스토리에 글이 한 50개 올라온 것 같은데, 그게 거의 다 배운 것에 관한 글일만큼 배울게 참 많았다.
미션코스 때 코어멤버 분께서 POSTMAN으로 요청 보내고하는 것을 처음 봤을 때 저런건 어떻게하는지, 되게 신기하고 멋져보였는데 이제는 사전세팅만 잘하면 금방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배운 것 같다.
특히 미션코스 때 어찌저찌 요청과 응답은 개발했어도 DB에 접근하는 기능이 없었고 개발코스로 넘어오면서 제일 걱정한 것도 DB 연결에 관한 것이었는데, 프로젝트 세션을하면서 DB에 대해 어떻게 다루는지 배운게 가장 유용하게 배운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SQL문도 또 배워야하고.. JPA를 사용했다. 편하긴한데 마음 같아서는 JDBC를 마스터하고 JPA를 써보고 싶었다.

Lacked
우선 내 개발이 좀 일찍 끝나서 마지막 한 주 정도는 시간이 남았는데 다른 백엔드 협업자 분이 하시기로 한 업무나 공동으로 처리하기로 한 업무를 미리 해둘걸 내 일만 끝났다고 너무 논 것 같다.
전체적으로 혼자 개발하는 것에만 집중한 탓인지 협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게 아쉽다. 협업하면서였나 어떤 분이 PM 같은 관리자가 있어서 협업 진행상황을 조율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말도 맞는듯 하다. 또 다른 팀 분들은 마지막 주에 거의 매일 같이 만나서 몇 시간씩 개발했다는데 나는 여행이니 알바니 빼기만해서 그것도 좀 아쉬웠다.
그래서 나중에 다른 팀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면 좀 더 자주, 활발하게 협업을 이어가보고 싶다. 이번 활동에서는 API연결할 때 서로 생각하는 기능이 달랐던 적도 있어서..

Longed for
앞으로는 더 다양한 백엔드 기술들을 배워보고 싶다. 이번 프로젝트 트랙에서의 완성도 높은 탄탄한 느낌의 개발 뿐 아니라 다른 팀에서 개발한 채팅, 다양한 지도 API 사용 등..
뿐만 아니라 프론트도 해보고 싶다. 결국에는 유저에게 접근하는게 프론트기도하고, API연결할 때 프론트에서 문제가 터진 것을 보고 어떤 문제인지도 한 번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2학기 때 여유가 생긴다면 프론트엔드만 살짝 찍먹하거나 JS를 배워보고 싶다. 어차피 나중에 백엔드도 자바 뿐 아니라 Node.js도 해 볼 생각이라 겸사겸사 배우는 거.. 그래서 나중에는 풀스택 개발자로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여러 프로젝트를 소화하기를 고대한다.
마치며
이제 진짜 끝
처음 참여한 프로젝트였던만큼 맨땅에 헤딩 느낌도 강했고 1인분이나 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프로젝트 트랙을 신청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뭐 이건 후기에서도 올렸지만, 개발 욕심이 있는 1학년에게 프로젝트 트랙 나는 추천한다. 모든게 처음이라면 얻어갈게 많다. 물론 스프링과 자바는 배워와야하지만 GDG에서 또 백엔드 기초 스터디가 있으니까 1학기 때 그거 듣고, 2학기 때 프로젝트 트랙도하면 알찬 1학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경험을 가지고 다른 분들이 2~3학년 때 들어가는 연합 개발동아리를 1~2학년 때 들어가면 또 하나의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
다만 부족한 CS지식이 약간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긴한데, 나는 아직까지는 그런적이 없었다. 아마 기초적인 CS지식이야 공부하면 금방금방 배우니까 열심히만하면 안될게 없을 것이다
이렇게 GDG 프로젝트 트랙 4기를 마친다.
그래도 몇 달 잡고 있던 첫 프로젝트가 끝나니 아쉽긴하다.
그래도 GDG 프로젝트 트랙에서 같이 협업하셨던 분들, 코어멤버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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