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가장 먼저 '대학탐방'을 목적으로 가본 대학교는 우연히도 지금의 내가 재학 중인 홍익대학교였다. 그 때는 코로나기도 하고 외부인이 캠퍼스 안에 들어가도 되는지 잘 몰라서 홍문관 앞만 살짝 찍고 넘어갔는데 어쨌든 그거 이후로도 여러 대학교들을 탐방했다.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온 뒤, 취업이라는게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군대까지 포함해서 6년 남음ㄷㄷ...) 그래도 동기부여를 해보고 싶기에 네이버로 향했다. 네이버 신사옥 네이버1784는 1, 2층의 일부는 외부인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안에 스타벅스도 있단다.
사실 말이 탐방기지 그냥 사진 찍은거 올리는 용도라.. 내용은 크게 기대안하는게 좋다.
집 앞에 1303번 버스가 서는데 그 버스를 타면 네이버 앞에까지 내려준다고하여 그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7시 40분쯤 탔던 것 같고 네이버까지는 한 1시간 조금 더 걸렸던 것 같다.
8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너무 회사 분위기로 외부인이 출입해도 되는지 몰라서 좀 얼쩡거리다가 9시 다되어서 들어갔다.
네이버 안에 스타벅스는 7시 30분부터한다고 하기에 스타벅스로 향했다.

네이버1784에는 스타벅스와 함께 카페 느낌의 앉아서 책도 읽고(대여할 수 있는 책이 있다!) 노트북도 할 수 있는 '커넥트 라운지', 네이버 굿즈를 파는 브랜드샵도 있다. 근데 9시 30분에 열어서 한 30분정도 기다리다가 커넥트 라운지로 향했다. 그 전에는 1, 2층 외부인이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했다.


그냥 자리에 앉아서 한 10~20분 정도 기다렸다.

그리고 들어온 커넥트 라운지
되게 조용한 카페 느낌이었고, 분위기도 진짜 좋았다. 최근 들어서 가장 효율이 좋게 개발할 수 있었다. 아주 만족

가는길에 본 무인로봇
9시 때는 작동을 안하더니 11시 되니까 일하더라

1784

1784를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거기서 직접 일하시는 현업 분들을 보니 또 공부자극도 되고...
확실한 것은 또 가고싶다. 좋은 개발자가 되어서 이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게 공부해봅시다. 지금 CRUD도 느리게 진행하는 판에 아직 갈 길이 참 멉니다.

개발과 나의 프로젝트를 내 손으로 만든다는 것이 참 재밌다.
이곳에서의 개발은 좀 더 재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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