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쩐지 고찰 글을 쓰고 싶더라니 월간회고를 안했다
이번달의 주요사건(?)들은 프로젝트 트랙이 끝났고, UMC를 지원했고, ACC를 지원할거고 이정도?다.
프로젝트 트랙은 뭐 후기도 올리고 FIL도 올렸으니 간략하게 말하자면 처음이니까 되게 유용했고, 그래도 어떤 것을 더 해볼걸 하는 아쉬움도 있다.
UMC는.. 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95%를 다했다. 나머지 5%는 그 날 컨디션에 따른거라 좀 아쉽아쉽. 면접은 유야무야했는데 또 기술질문에서 좀 어버버한 것 같기도하고 너무 GDG 얘기만 한 것 같기도하고 그냥 기도메타. 일요일에 발표가 나므로 그때까지 기다리기
ACC는 써야지만 하는 중이다. 문제는 오늘까지 지원이라 빨리빨리 써야지. 배포과정을 아예 모르겠어서 한 번 신청해보려고한다. 제발 둘 다 붙어라 제발
8월 1주차 (8/1~8/3)
이 주는 7월 마지막 주의 연장선 느낌이라 딱히 한 건 없다. 책 읽었다 이정도?
8월 2주차 (8/4~8/10)
이 주부터 DB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수요일에 네이버에 갔고. 처음 간건데 네이버 너무 좋다. 이런데서 매일 개발하면 스트레스 받아도 난 좋아
암튼 이 주에 DB도 적용하고, 기존 기능들도 좍 테스트 돌리고 디버깅도하고 거의 개발 마무리를 지었다. 처음 DB 개발할때 JDBC로 개발했고 그 후에 JPA로 바꿨는데 그게 언제더라
8월 3주차 (8/11~8/17)
8월 2주차에 개발을 많이 했다면 3주차엔 책을 많이 읽었다. 컬렉션, 람다, 스트림 등.. 유용한 기술들을 많이 배웠다. 그래서 딱히 할 말이... 7월 회고에서는 할 말이 디게 많았는데 8월 회고는 개발/개발공부 한게 끝이라 할 말이 없네
8월 4주차 (8/18~8/24)
이 주는 일본여행을 갔다. 이 때 이후로 인스타그램 데일리스크럼이 안 올라오고 있고.. 사실 이 주에 API 맞추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기능개발이 끝나서 이 주는 좀 맘놓고 여행을 다녀왔던거 같다. 문제는 API 연동이 쉽지 않았단거지..
사족이긴하지만 이 주에 코어타임을하며 카미야를 처음 갔다. 거긴 워낙 사람이 많아서 실패만 3번 했는데 먹게됨. 맛있더라 사람 많은 이유가 있었음
8월 5주차 (8/25~8/31)
8월의 막주이자 데모데이가 있던 주. 마지막이라서 바쁘게 개발했던 것 같다. 화요일에는 밤새면서 개발했으니.. 그렇게해서 수요일에 데모데이가 열리고 3달동안 참여한 프로젝트 트랙이 끝이 났다. 아쉽아쉽
여담으로 데모데이날 진행한 뒤풀이가 되게 재밌었는데, 아마 내가 경험한 뒤풀이 중 세 손가락 안에 들지 않나 싶다. 하나는 모래알 해방촌 출사 갔던 날 남영동 독일호프집에서의 뒤풀이 (그 분위기에서 먹었던 학센이랑 수제맥주 너무 맛있었다.. 문제는 넷이서 9만 5천원 나왔음)
9월엔 뭐할거니?
우선.. UMC랑 ACC 지원을 넣어볼거고.. GDG 코어멤버 지원도 넣어볼 생각이다. 가장 베스트는 3개 다 붙는거 3개 다 떨어지면 GDG 프로젝트 트랙 5기 프론트로 들어가서 프론트엔드 한 번 배워보려한다. 많이 슬프겠지만 뭐
추가로
프로젝트 트랙 중 유학생 커뮤니티 팀의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신 외부 분이 있다고한다 부럽다..

이거와 함께 에타에 선배님이 쓰신 장문의 프로젝트 관련 글이 있어 읽어보고 든 생각은
개발경험 좋고, 팀플 경험 쌓는것도 좋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서비스를 다른 사람이 쓰도록 설득시킬 수 있는가?가 관건인듯 하다. 이번 프로젝트 트랙은 첫 프로젝트기도하고 API 연결도 처음 한 것에서 만족했지만, 앞으로의 프로젝트는 고객설득과 실용성을 모두 고민해봐야겠다.
이 프로젝트는 누구를 위한 것이며, 기존 서비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고객이 다른 서비스를 두고 왜 우리 서비스를 써야하는가? 에 집중토록 하자
지금 하나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고, 나름 만족스럽긴한데 (실제로 유용한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 난 유용성이 아예 없지늣 않다고 생각한다) 이걸 지금 나는 할 수가 없고, 협업자가 필요하다.. (특히 프론트 파트)
내가 프론트 빼고 나머지는.. 해본다면 도전하겠다만 프론트는 못하겠다. 자스는 정이 안가요 흑흑
암튼 회고는 여기까지하고
위에 내용과 관련해서 더 쓸게 있다면 고찰로 추가하도록 할 예정
9월도 화이팅
마포구로 돌아가자
ㅡㅡㅡㅡㅡㅡㅡ
23:10 수정
ACC 지원서 쓰다가 영 안적혀서 ACC는 다음학기에 하는걸로 결정함 UMC 안되면... 우선 개인프로젝트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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