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지원했는데 혹시나 떨어지면 어쩌지 싶어서 써보는 글. 2학기도 됐으니까 방향성도 한 번 잡아보려 한다.

책책책! 책을 좀 읽읍시다!
원래는 등교길에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었지만 이번학기에는 책을 읽어볼까한다. 4호선 과천~삼각지 구간은 너무 지루하기도하고..
이른바 등교길 북콘서트
우선 요즘은 헤퍼디랑 린 스타트업 읽고 있는데, 헤퍼디는 그럭저럭 읽히고 린 스타트업은 잘 안들어온다. 수능이 읽기 능력의 커리어 하이었던걸까?
암튼 9월 5일은 지난 8월 6일에 이은 2차 N-day였다. 갈까말까하다 갔는데 역시 가길 잘했다. 이런데를 직장으로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커넥트 라운지에서 신입사원 추천도서가 있길래 읽을만한 책을 몇 권 확인했다. 우선 저 책들이랑 MVP와 기획 관련된 책부터 읽어보려한다. 린 스타트업과 스프린트 한 번 읽어보려 함
요즘은 막 "개발"보다는 이 개발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관심이다. 그니까 창업이나 취업용도로.. 그래서 무작정 개발의 느낌이 옅어지기도했고, 노트북 반납-대여 과정에서 1~2주 간 노트북을 못 써서 이런 것도 있지만 어쨌든 책을 읽기만하니 개발 실력이 유의미하게 늘지는 않는 것 같아서 걱정이긴하다. 수학 문제를 풀지를 않고 개념서만 보는 느낌인거지.. 또 이전에는 "그냥 개발해보자"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이게 유저들이 좋아할까? 왜 그들이 내 것을 쓸까?"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하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것저것 공부 벌여놓은게 많아서 좀 정리가 필요한 듯 한데,
스프링인액션, 헤퍼자, 헤퍼디 - 개발 또는 기술 관련 (추후 자바 책과 혼공네트 읽을예정)
린, 스프린트 - 기획, 창업 관련
기타 브랜딩이나 자기계발 도서
정도가 있다. 무작정 개발공부만하던 5~7월과는 범위가 늘어나서 머리가 좀 아프네. 우선 노트북 대여하기까지는 이렇게가고, 대여해오면 또 개발도하고 책도 읽고 할 예정
요즘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 릴스니 쇼츠니 집에서 퍼질러 놀고 있는데 9월 말 중간고사 공부가 시작되기 전까지 놀고 있자니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두 개를 끊던가 학교에 21시까지 있던가 조만간 자구책을 내놔야겠다.
암튼 저 많은 책들을 읽으려면 등교길에도 읽고, 쉬는시간에도 읽고, 집에서도 읽어야지.. 요즘 책 읽는게 또 재밌다. 물론 노트북 대여해오면 개발도 좀 하느라 책 읽을 시간은 또 줄겠지만..
지금 공군 간다고 정보처리기능사 준비를 하는데.. 이렇게 읽고 공부할게 쌓여있으니 따기 귀찮다 육군갈까그냥
프로젝트
UMC에 떨어지는 것을 가정한 글이니.. UMC에 떨어지면 GDG 프로젝트 트랙 프론트파트에 지원해보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할 것 같다. 어디 팀프로젝트를 열기엔 아는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개인프로젝트는 몇 개 생각해놨는데, 유용성을 고려하면 아마 전부다 다시 생각해야할듯 근데 우선 개발에 익숙해지기 위한 프로젝트라고하면서 유용성이 낮아도 한두 개 정도는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마 2주면 개발하지 않을까
사실 지금 가장 해보고 싶은건 헤퍼디에서 배운 디자인 패턴 적용과 도메인 주도개발(이게 DDD) 연습도 해보고, TDD도 해보고, 개발 설계를 해보고 싶다. 이거 등교길 북콘서트에서 다뤄봐야겠는걸. 문제는 코드설계가 처음이니까 좀 걸릴 것 같다. 그래서 연습용도의 개인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거
암튼 이정도?
열심히 합시다
ㅖ 열심히 합시다 2학기도 화이팅
2학기에는 어디 가서 백엔드 개발 해봤어요 정도는 말할 수 있게(해커톤 나가고 싶은게 제일 크다. 아직은 GPT 없이는 불안불안해서..), 또 2-3-4학년 때를 위한 포폴이나 창업, 브랜딩 이런 쪽 공부 찍먹해보기를 목표로 삼는다.

9/5 N-day
10월에는 10/1 또는 10/10일이 N-day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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