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v-dx2d2y-log.tistory.com/254
언더써티
언더써티지난 2025년부터 1년 정도 백엔드를 열심히 공부했다. 덕분에 CEOS에도 들어가고, 백엔드 실력도 잘 키울 수 있었고, 더 키울 여지도 남겨두면서, 어떻게 백엔드를 공부해야할지 대략적으
dev-dx2d2y-log.tistory.com
언더써티 계획이 세워지면서 웹개발 분야를 벗어나 다른 공부를 해보려고했고, 컴공에서 웹개발을 벗어나면 거의 대학원을 가는게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원에 들어갈 계획이 있긴했다. 여기 블로그에 자주 거론(?)되는 선배들중에서도 몇몇 선배들은 대학원과 학부연구생을 준비하고 있기도하고..해서 관심을 가져보던 터였다.
무엇인가? & 왜갔나?
작년에 졸업하신 선배(그러니까 올해 2월 졸업) 중에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하신 선배가 오셔서 대학원에 대한 팁, 입시 과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나도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 없는 것은 아니었고, 언더써티 계획도 장기적으로는 대학원 입시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세미나를 들어보게 되었다.
느낀 점
세미나는 약 1시간 반 조금 안되게 진행되었던 것 같고, Q&A까지해서 약 2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느낀점은..
학점 4.41이 사람인가
다
도 맞기도하고, 가장 큰 느낀점은 기존 언더써티 계획을 좀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기존 언더써티 계획은 2학년까지 AI와 보안 쪽 기초공부를 마치고 군대를 갔다온 후, 편입도 도전한 후에 AI와 보안에 대해서 심층공부를 해보려는 계획이었는데, 결국에 내 목표에 대학원이 있다면, 굳이 편입을 하지 않고 2학년 1학기 끝나서 군대에 간 후에 전역 후 2학년 2학기부터 기초공부에 학부연구생까지 도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우리학교 지디지에서는 매년 초마다 새싹세미나를 진행하는데, 올해 새싹세미나에서 AI 파트장 분께서 학부연구생을 적극적으로 추천하셨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에서도 연사 분께서 대학원에 갈거면 학부연구생과 연구실 인턴이 되게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그만큼 학부연구생, 연구실 인턴에서 진행한 활동들이 또 하나의 경력과 장점이 되는 것일텐데, 이왕할거면 최대한 빨리 진행해보는게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기존에는 막연히 "아, 나는 보안과 AI를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 생각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 위에서 나온 언더써티 계획인데, 방향성을 좀 수정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들었다. 기존에는 AI가 메인이고, AI 분야 중에서도 보안을 공부해야겠다는 방향이 셌다면, 앞으로는 보안이 메인이고, 보안 분야 중에서도 LLM 보안을 공부해야겠다는 방향으로 가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든다. 암튼 그렇다.
그래서 약간의 방향성 수정이 다시 필요한데, 전역 전까지는 기초공부를 좀 하다가 2-2부터 심화 공부나 스터디도해보고, 2학년 겨울방학부터 동계인턴을 뛰어보는 형식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아직 계획수정도 안된채로 느낀점만 쓰는거라.. 암튼 메인을 뒤바꿔서 다시 로드맵을 수정해야할 것이다. 로드맵을 바꾼다면 새 글을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보관만 할 수도 있다.
어쩌다보니 6월에 올린 글이 5월회고-언더써티 써밋 관람 후기-언더써티 계획-대학원 세미나 밖에 없는데.. 6월에 시험공부하고 CEOS 팀 개발도 얼추 마무리하느라 다소 시간이 없었다. 시험 끝나고 일주일 정도는 펑펑 놀기도했고. 이번주 내지는 다음주부터 다시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생각이다.
'고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Y3 (0) | 2026.07.04 |
|---|---|
| 2026년 6월 월간회고록 (0) | 2026.07.01 |
| 언더써티 (0) | 2026.06.15 |
| 2026 30 under 30 Summit 후기 (1) | 2026.06.09 |
| 2026년 5월 월간회고록 (0) | 202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