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월간회고록

2026. 7. 1. 10:31·고찰

원래 월간회고를 매주마다 무슨 일을 했는지 점검하는 형식으로 했는데, 이러다보니 대부분의 코멘트가 "너무 밍숭맹숭했다" 내지는 "한 게 없다"였기 때문에 그냥 한 달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위주로 적어보려고한다.


6/1 성남시

6월 1일에 분당으로 와서 월간회고를 적었다. 이거는 뭐 매달 있는 연례행사라

2-1에는 내가 금요일에 수업 끝나고 저녁에 분당 오는걸 좋아했는데 왜 금요일에 안오고 월요일에 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바빠서 그랬나.. 시험이 한 주 전이었기 때문에 분당에서 잠깐 글 쓰고 학교에서 마저 시험공부를 진행했다.

 

특이점으로는 야탑역 쪽에 있는 맥도날드에 갔는데, 키오스크도 없고 주문번호가 나오는 모니터도 없어서 직원이 직접 주문을 받고 직원이 메뉴를 호명하면 메뉴를 가져가는 식으로 운영되었다. 나 초등학생 때 이후로 이런 매장은 또 처음보는 것 같은데..

 

6/3 CEOS 하프톤 성과발표회

5월 말에 하프톤을 진행했는데, 성과발표회가 이 때 있었다. 연대에서 진행했다.

사실 이 때는 바쁘게 개발을 진행했던 것도 있고, 시험기간과도 기간이 겹쳤기 때문에 다른팀 발표하면서 그냥 우리 할 일을 했던터라 잘 기억은 안났다..더 할 말이 없네

 

6/5 학원 조교 대타

고3때까지 다니던 학원에서 수학선생님께서 수학조교가 갑자기 그만뒀는데 6월에 잠깐 대타 좀 해 줄 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그러겠다고했다. 할 것은 별로 없고 채점과 간단한 문제 알려주기 정도만하면 됐다. 그것도 얼마 안물어봐서 월말에 CEOS 팀 프로젝트에서 CD가 잘못되어서 내가 몇 시간동안 붙잡고 있었을 때에도 학원에서 CI/CD를 고쳤으니..

 

물론 수학조교대타이기 때문에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던 것도 있겠지만, 딱히 어려움은 없었다. 내가 고1반과 고2반에 대타로 들어갔는데 애들이 물어보는게 행렬과 확률과통계의 기초 쪽이라서ㅇㅇ.. 다만 고2 애들은 수1을 물어보길래 좀 긴장하긴 했다. 나도 수1, 수2는 거의 다 까먹어서..

 

처음에는 내가 가르치는 것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수학실력이 그렇게 뛰어난 편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었는데, 다행히 크게 어렵지도 않았고, 6월 말까지 무난하게 다녔다.

 

아쉬운 점으로는 6월 5일에 젠슨황이 홍대를 방문했는데 이거 때문에 못 갔다 정도. 아는 선배가 스토리에 젠슨황 찍어서 올렸는데, 솔직히 부러웠다. 좀많이

 

6/8 언더써티

 

https://dev-dx2d2y-log.tistory.com/252

 

2026 30 under 30 Summit 후기

CEOS 팀에서 모두의창업에 지원했는데, 팀장님께서 멘토를 고려대학교 창업지원부 쪽으로 신청한 모양이었다. 신청 후 창업지원부 쪽에서 30 under 30 summit을 곧 개최하니 관심있으면 한 번 참가해

dev-dx2d2y-log.tistory.com

6월 8일에는 고려대학교에서 진행했던 포브스 30 under 30 행사에 참가했다. 솔직히 아직도 대단하긴해.. AI EXPO 때와 마찬가지로, (어쩌면 좀 더 많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있자니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평소 공부해보고 싶었던 보안 분야 쪽 공부를 해보기로 결정했다. 보안이 분야가 LLM보안, 시스템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등 많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CS지식을 쌓으면서 기초적인 보안공부를 해보려한다. 지금은 백엔드 활동도 하고 있으니까 웹보안부터 찍먹해보는 형태로..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3041251004?input=1195m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내사 착수…"유출경위 추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이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www.yna.co.kr

왜 굳이 보안을 골랐냐면, 저런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대(大) 바이브코딩의 시대에서 개발의 접근성이 낮아졌지만, 반대로 바이브코딩을 이용한 100% 신뢰성 있는 프로젝트의 개발은 아직 요원한 상황이라고 생각들었다. 또한 AI의 발달로 어떤 공격이 발생할 지도 모르고. 그래서 아직 세부분야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보안분야에 대해서 점차 공부해보려고한다. 그럼 좀 웹보안 분야이기도 하겠지?

 

그리고 추가로..

나는 백엔드가 재밌고 잘 맞았던 것 같은데, DB가 끔찍하게도 재미가 없었다. 진짜로. 차라리 CI/CD가 계속 터져서 그걸 몇 시간동안 잡고 있는게 DB보다 더 재밌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 것이기도하니까..

 

또 나는 1-2부터 로우레벨 코딩에도 한 번 관심을 가져보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웹보안 뿐 아니라, 다양한 보안분야를 탐구해보고 적어도 3-1 시작 몇개월 전까지는 특정분야를 정하고 싶다. 우선 지금은 시스템보안에 관심을 갖는 중이다. AI 파도가 아직은 도달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이기도하고, 바이브코딩으로 OS 만들었다가 커널 꼬여서 망해버리거나 보안취약성이 높아진다면, 단순히 웹사이트가 털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튼그렇다. 운체부터 열심히 공부합시다.

 

여름방학 때 우선 컴퓨터 네트워크 전공서를 읽어보고 있다. 많은 과목 중에 왜 네트워크냐면 우선 관심을 좀 가지기도 했고, 전공서를 일긱 전에 <혼공컴네>라는 비전공자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이미 한 번 읽었기 때문이다. 근데 생각을해보면 와이어샤크를 제외하고는 내용이 크게 안 겹치는 것 같기도하고.. 어쩌면 이제는 너무 기본이 된 내용이라 이 내용을 <혼공컴네>에서 본 것을 기억 못하는 것 같기도하고.. 암튼 그래서 조만간 운영체제 전공서도 한 번 읽어보려고한다.

 

6월 한 달 정도 동안은 그래서 공부 방향성을 다시 잡아본 것 같다. 어쨌든 내가 군입대를 목전에 두고 있고, 따라서 이 방향성에 따라 군입대 기간을 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우선 6월 초 언더써티 초기 계획은 AI와 보안 분야를 공부해서, 2학기 때 지디지 AI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었다.

 

추가로 이 날 젠슨황이 분당에 방문해서 네이버를 포함, 여러 IT기업들을 방문했다. 처음에는 나도 이 날 성남으로가서 아예 죽치고 있어볼까 생각하기도했다. (지난주에 분당행이 없었다면 이 주에 월간회고를 쓸가도했고) 근데 이 행사가 더 나을 것 같아서 방문했고, 그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6/9~ 기말고사

6월 9일부터 기말고사 기간이었다.

학점은 기존 웹개발 노선으로 가려면 그럭저럭 받은 점수긴했다. 어차피 학점이 크게 중요한 분야도 아니어서 일정 점수 이상 받아놓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공부도 제대로 안했다. CEOS 팀과제도하면서 시험공부도하려니 시간이 좀 부족했기도 했다. (변명 맞습니다)

 

근데 내가 시험기간 직전인 6월 8일에 언더써티 세미나에 참석했고, 그 결과로 수정된 내 공부 방향성이 결국에는 대학원을 중간목표로 삼아야하게 되었다. 문제는 2-1 성적이 대학원을 가기에는 좀 부족한 학점이었기 때문에.. 2-2부터 바짝 공부해야할 것이다. 2-1에 제대로 공부를 못한 이유가.. 우선은 수업을 제대로 못 들었다. 잠이 부족해서 매 수업시간마다 잔 것 같아서.. 우선은 2-1 때에는 잠부터 줄여보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그리고 2-2 과목들이 교양을 빼면 확통, 수치, 논회 정도였는데, 끔찍하게 지루한 수업들이라 제대로 못 들은 것도 있고.. 2-2에는 자구, 어셈, 이산 등의 과목이 있는데, 자구는 C++로 실습하지 않을까싶고, 어셈은 그래도 내가 관심있는 과목 중 하나라 재밌게 듣지 않을까 생각된다. 교양을 잘 골라야지 음.. 그래서 2-2에는 (언제할지 모르겠지만) 학점은 4.4 이상으로 받는 것이 목표다.

 

6/13 서울 나들이

6월 13일에는 언더써티 공부 방향성을 확립하고자, 그리고 교양과목에서 과제로 창덕궁에 방문하고자 간단히 서울로 갔다.

언더써티 공부방향성은 사실 이 다음주에 있는 대학원 세미나를 듣고 좀 바뀌기는 했는데, 어쨌든 이 시기에는 공부방향성을 우선 세워보고자 고려대로 갔다. 언더써티가 고려대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꽤 의미있는 공간에서 계획을 세우고 싶었다.

 

그래서 사실 매번 월간회고를 분당에서 적는 이유도 판교, 분당의 IT기업들을 가보고자 분당에서 적는 것인데, 언더써티 계획은 그 방향성과 약간 다르기 때문에 월간회고를 적는 곳을 바꿔볼까도했다. 곧 월간회고를 적은지도 1년이 되기도하고. 근데 굳이 싶어서 안바꿨다. 바꾸려면 고려대학교가 유력하긴 했는데, 교통도 좋고 집에서 가기도 더 편하긴하다만 그래도 나는 분당이 좋아

 

고려대학교에서 계획을 세우고, 잠깐 한양대학교에 들러서 캠퍼스 구경 좀 하다가 광화문에서 책 좀 보고 집에 왔다. 한양대학교는 그냥 방문했다. 내가 고2 때 캠퍼스 투어할 때 자주 갔던 곳이기도하고해서

 

6/20 대학원 세미나

https://dev-dx2d2y-log.tistory.com/254

 

언더써티

언더써티지난 2025년부터 1년 정도 백엔드를 열심히 공부했다. 덕분에 CEOS에도 들어가고, 백엔드 실력도 잘 키울 수 있었고, 더 키울 여지도 남겨두면서, 어떻게 백엔드를 공부해야할지 대략적으

dev-dx2d2y-log.tistory.com

대망의 대학원 세미나.

언더써티로 수정된 방향성을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 작년에 내가 11월에 DAN25 - 12월에 GDG 알럼나이세미나 - 1월에 SOPT 데모데이 행사로 백엔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면, 올해에는 5월에 AI EXPO - 6월 초에 언더써티 - 6월 중순에 대학원세미나로 새 방향성을 고민해본 계기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방향성 확립"이라는 용어를 쓰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

 

내가 언더써티로 생각하던 분야는 AI+보안이라는 분야였는데, 이게 결국에는 어떤 분야가 메인인지 제대로 안 정했었다. AI 연구원으로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지, 아니면 LLM 보안에 관심을 가지던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메인분야를 하나 정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보안을 메인으로 세워보려고했다. 그러면 이제 학부연구생과 랩실인턴을 준비해야하는데, 이것 때문에 군입대 시기를 다시 고민하고있다. 우선은 여러 선배들과 얘기를 나눠보려한다.. 기간은 7월 15일까지.

 

이정도? 아직은 보안은커녕 CS도 잘 모르기 때문에 CS지식부터 쌓으려한다. 우선은 위에서도 다뤘듯이 네트워크와 운영체제를 공부해보려한다.

 

그렇다고 백엔드를 아예 놓자니 다소 아깝기도했다. 내가 다시 백엔드로 돌아올 수도 있고,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개발자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있기 때문에 CEOS까지를 통해서 얻은 지식들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백엔드도 우선 놓을 생각은 없고.. 군입대를 2-1 끝나고하면 군대에서, 2-2 끝나고하면 2-2에 백엔드와 보안기초를 병행하다가 하나를 고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6/22~ 새 알바

6월 중순까지 나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알바"였다. 알바가 안구해져서..

알바가 구해지지 않으면 2학기에 쓸 돈이 크게 줄기 때문에, 결국에 알바를 못 구하면 그냥 2-1 끝나고 군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장 2-1에도 알바를 못 구해서 학교가는 4일동안 편의점 2일, 햄버거 1일, 안먹기 1일로 몇 달동안 지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6월 말에 알바를 구할 수 있었다.

치킨집 서빙알바인데, 시급도 좋고 일도 할만하다. 직원 분들도 다 친절하고

 

8월, 9월, 10월 회고에 알바에 대해서 쓴 적이 있다. 그 알바는 워낙 바쁜 매장이라 쉴새없이 무언가를 해야하고, 게다가 내가 오픈알바였기 때문에 좀 힘들어서 얼마안가 그만둔 적이 있다. 반면에 이번 알바는.. 꽤 괜찮다. 그리고, 그 때 혼나면서 배웠던게 그 당시에는 되게 힘들었지만 이번 알바를하면서 정말 도움이 되었다. 뭐 그 때와 비교되면서 "여기는 좀 더 좋네~"하는 것도 있고.


돌아보기

보통 시험공부가 있는 달에는 제대로 무언가를 활동하기 어려웠다.. 저번에도 필수로 참여해야하는 GDG 활동 외에는 큰 활동을 안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알바도 구하고, 세미나도 여럿 들으면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서 로드맵도 세워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대학원 세미나 이후로 미세조정이 필요하긴하지만 여름방학 때까지는 쓸만한 계획이긴하다.) 만족스러웠다!

 

7월 목표

7월 목표는..

내가 CEOS / 군입대 / 학부연구생 / 랩실인턴 등으로 우선순위를 매기며 시기를 고려하고 있다. 결국 2-1 끝나고 군입대, 2-2 끝나고 군입대를 두고 생각 중인데, 둘 다 큰 상관은 없으나 2-2 끝나고 군입대는 백엔드 서버 운영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고민 중이다. 만약 내가 다시 백엔드로 돌아온다면 이 경험이 꽤 큰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CS지식을 쌓는 것과 더불어, 여러 선배들이나, 아니면 교수님에게 한 번 이 문제를 공유하고 조언을 받아보고싶다.. 관건은 랩실컨텍 및 학부연구생 준비과정에 얼마나 소요될까, 그리고 CEOS를 통한 백엔드 서버 운영경험과, 동아리 운영진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그 경험들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될까 정도.

 

그래서 7월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컴퓨터 네트워크 및 운영체제 CS 공부 및 블로그에 글 올리기

2. 군입대 시기를 결정하고 학부연구생과 랩실인턴에 대한 정보 듣기 (7월 18일까지)

3. 책 읽기

4. 웹소켓을 통한 P2P 프로젝트 개발 및 배포 (여름방학동안)

5. 바이브코딩으로 간단한 프로젝트 개발 및 배포 (여름방학동안)

 

정도가 되겠다.

7월 회고에서 이것을 돌아보며 목표를 세웠는지 체크할 것이다.

 

8월 월간회고를 적을 때 쯤이면 CEOS도 끝나고 새로운 상황에 놓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때는 목표가 명확하고, 그 목표를 이뤄나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좋겠다.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실패를 하더라도 금방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접어드는 능력을 일컫는데, 6월 초에는 CEOS 활동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기도했고, 성적, AI, 거듭된 알바실패 등으로 다소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6월 말에 새 목표가 세워지고, 백엔드에서도 내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하기도했고, 알바도 구해서 그나마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돌입했는데, 결국에는 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다.

 

https://dev-dx2d2y-log.tistory.com/212

 

2026년 1월 월간회고록

오늘도 엔데이1월에는 학교랑 광화문도 들르느라 오후에 엔데이를 진행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에 왔다. 8시에 집 앞에서 1303번 버스를 타면 되기 때문에 편하다1월 1주차 (1/1 ~ 1/4)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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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회고에서 적은 바와 같이 어느정도의 회복탄력성은 있지 않았나 싶긴하다만은 아직은 부족하다는게 6월에 느낀 바이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오뚜기처럼 돌아오는 능력을 갖자.

 

진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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