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트랙은 잘 존재하는가?

2025. 12. 17. 14:11·고찰

어제 (12월 16일) GDG 파트스터디에서 GDG 출신 현업개발자 분을 초청하여 커피챗을 갖는 시간이 있었다.

솔직히 나는 면접이나 이력서까지는 좀 먼 얘기고.. 이전부터 생각해온 방향성을 검증해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https://dev-dx2d2y-log.tistory.com/152

 

쓰리트랙은 왜 존재하는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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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유용했던 점은 약간 방향성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쓰리트랙은 왜 존재하는가? - 1

쓰리트랙은 왜 존재하는가?- 1편에서 올린 글인데

DAN25에 참가하여 얻은 생각을 다시 한 번 검증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선 알럼나이 세미나에서 멘토님이 강조한 것은

이력서에 들어가는 언어나 기술들은 모두 아주깊게 내용을 알고 있어야한다. 그래서 화려한 기술스택이 아니라 정말 잘 할 수 있는 언어, 프레임워크, DB, 미들웨어 하나를 알고 있으라고한다.

 

https://dev-dx2d2y-log.tistory.com/12

 

고찰 #1 - 방향

원래 Redis 만지다가 졸리고 귀찮고 맑은 정신으로 해야할 것 같아서 이 글을 쓴다.고찰이기 때문에 약간 두서없을 수 있음. 남들보라고 쓴게 아니라 나보라고 쓴 것이기 때문에마지막에 정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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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올린 고찰에서 백엔드의 3요소를 Web / WAS / DB라고 했는데, 이 내용과도 어느정도 맞지 않나싶다. Web이 스프링이고 WAS, 톰캣 등이 미들웨어에 속하고, DB는 DB고.

 

그래서 넓은 분야를 얕게 파는게 아니라 한 분야에 대해서 깊게 파는 것이 더 좋을듯하다. 지금 자바도 꾸준히 배우고 있고 발화도하고 언젠가는 스프링도 자바처럼 깊게 배우기 시작할 것이고 그럼 네트워크 기술도 배워야하고 등등...


암튼 화려한 기술스택이 아니라 내가 정말 잘하는 주력기술 몇 개 정도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했다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했다는 경험이 있다면 좋을듯하다. 그러니까 기술스택을 내 장점으로 삼는게 아니라 내 프로젝트 경험, 협업 경험 등을 장점으로 삼으라는 거지..

 

물론 그렇다고 기술 몇 개만 배워놓고 말라는 뜻도 아니긴 할 것 같다. 비슷한 능력치라면 언어 많이 할 줄 아는 사람 뽑겠지. 그런데 무조건 언어를 많이 배우는게 우선시되란 뜻은 아닌 것 같다.

 

멘토님께서 하지말란 기술등의 예시를

kafka, DDD, MSA, TDD, 헥사고날 등으로 들었는데 이걸 배워서 이력서에 넣으려면 깊게 배우고 겉핥기를 하지 말라고한다. 그럼 여기서 한두 개 정도는 배워봐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서 '쓰리트랙은 왜 존재하는가 1편'에서 올린 내용과 DAN25에서 얻은 지식들과 비슷비슷한 내용들을 들었다. 근데 좀 더 면접과 이력서 방향으로 세부적으로 들어간 느낌이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


위에 내용이 약간 두서없는데 그래서 알럼나이 세미나에서 느낀 점은

 

1. 방향성 검증

내가 여태까지 세운 방향성 (<쓰리트랙은 왜 존재하는가? - 1편>에 올라와있음)을 검증하면서 보강할 수 있게되었다. 화려한 기술스택이 아닌 나의 문제해결력이 중요하다. 이 문제해결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나의 경험 또는 프로젝트. 그렇기 때문에 기술스택의 경우에는 kafka, DDD, MSA 같이 화려한 기술을 겉핥기하는 것보다는 자바, 자바스프링, DB, WAS 등만 깊게 공부해보는 편이 낫다.

 

2. 면접과 이력서

굳이 회사면접이 아니더라도 내가 연합동아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면접을하고 이력서(라기보다는 구글폼 신청서인 경우가 많긴하지만) 제출을 필요로할 때가 있는데, 이 부분에서도 약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방향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내가 면접 경험이 많지가 않았는데 면접에 대해서 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생각해보게되었다. 쎄오스 게섯거라 탑다운으로 생각해서 나에게 최선의 프로세스를 찾아내는 과정에 대해서도 되게 멋졌고..

 

암튼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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