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 백엔드 3주차 활동 후기

2026. 3. 30. 14:22·고찰/CEOS 23기 회고록

백엔드 스터디 3주차 (03.23)

이번주는 Spring Security와 JWT토큰에 대해서 배웠다.

이 파트는 내가 그나마 좀 알고 있는 분야이기도하고, CEOS에 들어올 때 Spring Security 관련 내용을 어필하면서 들어오기도 했으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하며 들을 수 있었다.

 

스터디 때는 Spring Security에 대한 내용과 JWT 토큰에 대한 내용들을 공부했다. 지난주에는 DB도 뭔지 잘 몰라서 어버버댔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 비교해가며 들을 수 있었다. 굳. 바로 하루 전에 MT였기 때문에 뒤풀이도 없었다. 뒤풀이가 좋긴좋은데 힘들다..

 

확실히 2주차 때 DB를 아예 몰라서 하나씩 쌓아올리는 과정과, MT 때문에 줄어버린 제출기한을 맞추는 것보다 3주차가 보다 할만했다. 그래도 쉬웠다까지는 아니고... 그래서 이번주에는 Spring Security 쪽 일보다 지난주에 짠 코드 리팩토링을하면서 과제를 수행했다. 또 지난주에 밤새 코드짜느라 엉망진창으로 코드를 짜기도했고, 책임분배, RDD에 대해서도 한 번 적용해보고 싶어서 코드를 다시 짜긴했다. 물론 오브젝트 책을 아직 덜 읽긴했지만, 약간 DDD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이번주 과제를하면서 느낀 점은.. RDD와 DDD에 대해서 더 학습해보고, 추가로 stream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할 것 같았다. 우선은 RDD와 DDD를 사용하고나니, 평소에 영화저장, 예약하기 등 복잡한 로직에 대해서 서비스코드의 로직이 엄청 길어지고, 반복문의 연속이고하는데, 기초적인 책임분리 및 캡슐화를 하고나니까 코드가 확 보기 좋아진다. 그래서 RDD를 지속적으로 더 공부해야할 것 같고, 결국에 서비스코드에서 과다한 책임을 각 도메인으로 분리한 뒤에 서비스계층이 하나의 오케스트라 클래스로 작용하는 것이 DDD와 비슷한 것 같아서, 겸사겸사 DDD도 공부해보려고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컨트롤러 - 서비스 - DB 3계층으로 개발하지만, 서비스계층에 많은 책임이 몰려있던 예전방식과 달리 도메인 계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싶다. 이제 슬슬 오브젝트 책과 DDD 책을 읽을 때가 됐군.

 

난가?

List와 for문에 대해서도 향상된 for문이 있다고는하지만 그래도 for문이 가독성이 그렇게까지 좋은 편은 아닌데, stream을 사용하면 for문보다 깔끔하게 코드를 짤 수 있을 것 같아서 공부해보려한다. DB에 접근하면 List를 가져와야하는 일이 빈번한데, 그 때마다 for문을 쓰자니 귀찮기도하고.. 아주 오랜만에 자바의 정석을 읽어보려고한다. 람다와 스트림 쪽으로.. 4주차 내용 중에 동시성이 있었는데 그럼 또 스레드와 관련해서 읽어야할 것 같기도하고...? 암튼 그렇다

 

확실히 CEOS가 바쁘긴바쁘다. 하지만 바쁘면서도 배워갈게 엄청 많다. 나는 늘 "어떻게하면 실제 서비스 배포에 사용될 수 있는 백엔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왔는데, CEOS에서 배운 내용들이 나의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것 같다.

 

다만 단점은, 스프링 시큐리티 설정을 잘 만졌는데도 403 에러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permitAll() 설정을 했는데도, 2시간동안 에러가 안잡혀서 우선은 과제제출을 하긴했는데, 지속적으로 고쳐봐야할 것이다.


이외에 정규세션은 이 주에 없었다. 다음주에 아이디어톤이 있기 때문에 한 주 쉬어가는 느낌인듯. 이제 4월이 되면 정규세션은 한 달에 한 번 꼴로 줄어들게 된다고한다. 수요일도 시간이 좀 날 예정.

 

그래서 이번주까지 자기PR 자료를 작성해야했다. 나는 최대한 작성하긴 했는데, 다른 분들은 인턴, 동아리 회장단, 화려한 경력들을 가지고있는데 대단하다.. 포트폴리오로는 플젝트랙, RFR, 그리고 Spring Security 공부하면서 만든 프로젝트를 냈다. 작성하면서 든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CEOS가 끝나갈 때쯤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다. CEOS 하나, 개인 프로젝트 2개 이런 식으로..

 

무튼 그래서 이번주가 팀빌딩이 시작하는 주다. 아이디어톤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보고, 팀을 꾸리는 한 주. 열심히하고, 후회없이 활동하고싶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니까 (사실 중간고사가 끝나야 시작인 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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