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스터디 7주차 (05.11)
이 주에는 캐싱에 대해서 배웠다. 캐싱...
예전에 GDG 프로젝트 트랙할 때 RTR 때문에 레디스를 써보려다가 못 썼던 적이 있는데, 솔직히 그 때 레디스를 시도했다면 실패했을 것 같기도하다. 좋은 경험은 되겠지만..
로컬에서 레디스를 돌리려면 설정을 이것저것 만져야해서 꽤 까다롭다고하는데, 도커를 쓰면 그냥 도커 이미지만 띄워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암튼그럼
그래서 이번이 처음 캐시메모리를 사용해 본 것이었다. 그래서 캐싱에 써봤는데, 굉장히 편하다. 우선은 빨라진다는 점은 내가 캐시 메모리를 써보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기도하고, 그라파나로 테스트해보면서 더 알게되었지만, 캐시의 TTL을 지정할 수 있다는게 참 편했다.
간혹가다가 임시토큰을 발급하거나, 리프레시 토큰을 발급할 때, 이전에는 DB에 저장해두고 매번 Schedul 어노테이션을 돌려서 1분마다 만료여부를 판단하고는했는데, 캐시는 TTL이 있으니까 자동으로 만료가 된다. 그래서 캐시를 달아두고, 확인하고, 없다면 그 뒤에 추가처리하고.. 이렇게만하면되었다. 캐싱도 공부할게 참 많은데 조만간 할 예정..
팀프로젝트는 인증/인가 기능을 담당해보려고했다. 작년 이맘때 처음 개발을 접했을 때, 그 때 내가 처음 담당해본 기능이 로그인과 회원가입이었다. 그 때는 JWT토큰도 없고, 필터체인도 없고했는데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암튼 처음 플젝에서도 그랬고, 지디지에서도 그랬고, 겨울방학 때도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로그인과 회원가입, 인증/인가에 대해서 마스터를 해보고 싶어서 담당했다. 그리고 금방하니까 나중에 해도 되겠지했다가 일요일에 급하게급하게 진행했던건 안비밀.
스프링 시큐리티 필터체인에다가 레디스까지 달아서 인증인가로직을 만들고나니까 이전보다 더 깔끔하게 짤 수 있지 않았나싶다. 역시 위에서 말한 레디스의 TTL 기능 덕분에..
음.. 이정도?
스터디는 8주차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다음주에 8주차 회고록을 올리면 앞으로 매주 회고록을 올리지는 않을 것 같다. 월간회고록과 통합시킬 것 같기도하고..
요즘에는 이전에 제대로 배우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간 내용들도 보강하려고한다. 대표적으로 DB의 여러 기초적인 내용들과, 심화적인 내용들, 캐싱, 비동기처리 등.. CEOS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블로그로 올려보려고했는데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안나서 못올린 내용들과 함께 올려보려고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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